2019-05-02

목장이야기 바람의바자 WIKI 공략 번역 2 - 스토리 -

목장이야기 바람의바자 WIKI 공략 번역
스토리
상쾌한 바람이 부는 산간의 마을 산들바람 타운
그 옛날 우는 아이도 웃는 "세계 제일 대 바자회 마을"로 알려진 이 마을도
세대가 바뀌고 현재 촌장이 되고서는 뻐꾸기가 우는 매일입니다.
과거, 그 전 세대의 촌장 때에는 그렇게 분위기가  살고 있던 "바람의 대 바자회"도
현재는 "바람의 작은 바자회"라고 불리는 상태.
그것도 그럴듯
무엇보다 바자회 장을 흔들고 있던 "바람의 대 목장 주인"이 없어지고 나서 부터는
1명, 또 1명씩 손님이 줄어 들어, 상점 출점자도 줄어 들어 결국... 마침내 지금에 이르고
다시 세계 제일의 대 바자회로 불릴 날을 꿈꾸는 촌장 페릭스는
이대로는 선대 조상님들을 뵐 면목이 없다라고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던 참
목장 경영에 흥미가 있을 것 같은 한 명의 젊은이와 만납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의 막은 열립니다.

- 역주
바자회란 것은 바자(Bazaar) 즉, 시민 들이 상점을 시장을 열어서
물건을 파는 것을 말합니다.
이번 목장이야기는 평소 출하품 상자에 넣어서 물건을 출하 시키는 것이 아닌
직접 부스를 열어서 장사를 해서 물건을 파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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